전체 글 (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부터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 사실이 아닙니다, 조문은 그대로 '다음 날 0시' 이 말을 믿고 이삿날 저녁에 신고하시면, 보증금 순위가 하루치 뒤로 밀립니다. 요즘 "2026년 1월부터 법이 바뀌어 전입신고를 하는 즉시 대항력이 생긴다"는 설명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확인해 봤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는 지금도 '그 다음 날부터'입니다. 바뀐 것은 대항력 시점이 아니었습니다. 무엇이 사실이고, 그래서 이사 당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오늘 확인하세요· 오늘 잔금을 치르시는 전세·월세 임차인· 이사한 지 2주가 다 되어 가는데 아직 신고를 못 하신 분· "즉시 대항력"이라는 말을 믿고 신고를 미루신 분· 이미 있는 세대에 편입·합가로 들어가시는 분· 계약 기간 중에 주소만 잠깐 옮길까 고민 중이신 분하나라도 해당되면, 아래 조문부터 확인하세요 👇 ① .. 병원비 환급 89만 원 vs 90만 원 — 올해 8월 환급, 이 표로 계산하면 틀립니다 숫자 하나 차이지만, 이 표를 잘못 고르면 받을 돈을 못 받습니다. 검색하면 본인부담상한액이 90만 원부터 843만 원까지라고 나옵니다. 맞는 숫자입니다. 다만 올해 8월에 돌려받는 돈에는 그 표를 쓰지 않습니다. 이번 환급은 2025년에 쓴 병원비를 정산한 것이라 2025년 상한액(89만~826만 원)이 기준입니다. 상한액이 낮을수록 대상이 넓어지니, 높은 표를 대입하면 대상자가 스스로 탈락시켜 버리는 셈입니다.📌 이런 분이라면 오늘 확인하세요· 2025년에 수술·입원으로 병원비가 100만 원을 넘긴 분· 암·심장질환·만성질환으로 작년 내내 병원을 다니신 분·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시는 소득 1~3분위 세대· 요양병원에 120일 넘게 입원하신 가족이 있는 분· 예전에 안내문을 받고도 계좌 등록을 안 해.. 2026 첫만남이용권, 출생신고했으면 끝일까? — 따로 신청 안 하면 200만 원 그대로 사라집니다 출생신고를 했다고 첫만남이용권이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지급받으려면 별도 신청을 해야 하고, 그 신청에도 기한이 있습니다. 보통은 출생신고할 때 창구에서 같이 접수돼 넘어가지만,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만 하셨거나 가족이 대신 신고하신 경우 조용히 빠지는 일이 생깁니다. 카드에 돈이 들어왔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이런 분이라면 오늘 확인하세요· 출생신고는 했는데 첫만남이용권을 따로 신청한 기억이 없는 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만 하셨거나 조부모가 대신 신고하신 경우· 아이가 곧 두 돌인데 국민행복카드에 잔액이 남아 있는 분· 쌍둥이·삼둥이를 낳아 정확한 총액이 궁금한 분· 2022~2023년생 아이가 있어 아직 늦지 않았나 싶은 분하나라도 해당되면, 아래 3가지만 확인하세요 👇 ① 출생신고 ≠ 신청 .. 2026 카드포인트 핵심 3가지 — 2월부터 자동사용 시행, 65세는 신청도 필요 없고, 1원부터 현금화됩니다 "이제 포인트가 알아서 쓰인다"는 말, 절반만 맞습니다. 2026년 2월부터 카드 포인트 자동사용이 전 카드사에 도입된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만 65세 미만은 직접 신청해야만 적용됩니다. 신청 안 하셨다면 예전과 똑같이 쌓이기만 하다 사라집니다. 작년 한 해에만 937억 원이 그렇게 없어졌습니다. 3가지만 확인하세요.📌 이런 분이라면 오늘 확인하세요· 만 65세 이상이신데 요즘 결제 금액이 달라진 걸 느끼신 분· 자동사용 서비스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 (신청 전엔 적용 안 됩니다)· 카드를 2장 이상 쓰는데 포인트를 써 본 기억이 없는 분· 안 쓰는 카드나 해지한 카드에 포인트를 남겨 두신 분· 항공마일리지·OK캐시백도 같이 조회되는 줄 아셨던 분하나라도 해당되면, 아래 3가지만 확인하세요 👇 .. 2026 연금저축·IRP,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라면 이것부터 — 148.5만 원 환급에 ISA 추가 한도 300만 원까지 총급여 5,500만 원 한 줄 차이로 돌려받는 돈이 30만 원 가까이 갈립니다. 같은 900만 원을 넣어도 이하 구간은 148.5만 원, 초과 구간은 118.8만 원입니다. 그런데 이 900만 원조차 상한이 아닙니다. 만기된 ISA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한도가 1,200만 원까지 늘어납니다. 넣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세요.📌 이런 분이라면 오늘 확인하세요·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인 직장인 (공제율 16.5% 구간입니다)· 연금저축에만 넣고 있어 600만 원에서 멈춰 계신 분· ISA 만기가 돌아왔는데 그냥 해지하실 생각인 분· 작년 연말정산에서 환급이 아니라 추가 납부를 하신 분· 연금으로 받을 때 세금이 얼마인지 모르고 넣고 계신 분하나라도 해당되면, 아래 3가지만 확인하세요 👇 ① 5.. 2026 확정일자 600원 vs 임대차 신고 0원 — 신고 하나로 끝나는데, 30일 넘기면 과태료 30만 원 주민센터 가서 600원 내고 확정일자를 받으셨다면, 안 내도 될 돈을 내신 겁니다. 보증금 6천만 원이 넘는 전세는 어차피 임대차 신고가 의무인데, 신고할 때 계약서만 같이 내면 확정일자가 공짜로 자동 부여됩니다. 문제는 반대쪽입니다. 그 신고를 30일 안에 안 하면 과태료가 붙습니다. 뭘 해야 하는지 딱 정리해 드립니다.📌 이런 분이라면 오늘 확인하세요· 전세·반전세 계약을 하고 아직 확정일자를 못 받으신 분· 계약한 지 30일이 다 되어 가는데 임대차 신고를 안 하신 분· 전입신고만 해 두고 "이제 됐다" 생각하고 계신 분· 이사 날짜와 확정일자 받는 날이 며칠 벌어진 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올렸는데 새 확정일자가 없으신 분하나라도 해당되면, 아래 3가지만 확인하세요 👇 ① 0원 · 600원 ·.. 2026 청년 문화예술패스 2차 신청 전 실수 4가지 — 예매처는 한 곳뿐, 잘못 고르면 20만 원이 묶입니다 포인트를 받을 예매처는 7곳 중 딱 한 곳만 고를 수 있고, 한 번 정하면 바꿀 수도 나눌 수도 없습니다. "영화는 CGV, 뮤지컬은 예스24" 이렇게 쓸 생각으로 아무 데나 골랐다가, 정작 보고 싶던 공연이 다른 예매처에만 올라와 있어 20만 원이 그대로 묶이는 경우가 나옵니다. 2차 신청은 8월 10일 시작입니다.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4가지만 확인하세요.📌 이런 분이라면 오늘 확인하세요· 2006년 또는 2007년에 태어나신 분 (소득·재산 기준 없습니다)· 1차 신청 기간(2월 25일~6월 30일)을 그냥 지나쳐 버린 분· 1차로 발급은 받았는데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예매하지 않은 분· 서울·경기·인천이 아닌 지역에 사시는 분 (20만 원 대상입니다)· 공연·전시·영화는 보고 싶은데.. 2026 실업크레딧 핵심 3가지 — 국가 지원 최대 60만 원, 내 부담 월 16,600원, 기한 다음 달 15일 실업크레딧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도, '내 곁에 국민연금' 앱에서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른 국민연금 업무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되니 당연히 될 거라 생각하고 미루다가, 기한을 넘겨 국가가 대신 내주려던 최대 60만 원을 통째로 날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소급 신청은 아예 안 됩니다. 숫자 세 개와 창구 두 곳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런 분이라면 오늘 확인하세요· 지금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고 계신 분· 구직급여가 이번 달에 끝나는데 실업크레딧은 신청한 적 없는 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려고 메뉴를 찾다가 못 찾고 그냥 두신 분· 퇴사 전 국민연금을 한 달이라도 낸 적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분·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에 못 미쳐 연금을 못 받을까 걱정되는 분하나라도 해당되면, 아래..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