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나눔

주말마다 고속도로 타는 다자녀 가족, 오늘 5분이면 통행료가 깎입니다

donbyurak 2026. 7. 21. 09:46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라면, 오늘(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사전등록 한 번으로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3자녀 20%·2자녀 10% 깎입니다. 자동으로 붙는 할인이 아니라 등록한 사람만 받습니다. 등록을 미루면 그만큼 할인 시작일도 밀립니다.

💡 이런 분이라면 오늘 등록하세요

  •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이신가요?
  • 주말·공휴일에 고속도로로 나들이·귀성을 자주 하시나요?
  • 차에 하이패스 단말기를 달아 두셨나요?
  • 차량이 부모 명의(또는 1년 이상 리스·렌트)인가요?

👉 하나라도 해당되면, 아래 핵심만 먼저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는 감면율 — 주말·공휴일에만 적용

자녀 수 감면율 언제
미성년 2명 10% 주말·공휴일 통행분
미성년 3명 이상 20% 주말·공휴일 통행분

평일 출퇴근에는 붙지 않고,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구간에만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 구간은 제외라 자주 다니는 노선이 어느 쪽인지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 내가 다니는 노선이 감면 대상인지, 민자 구간이 섞여 있는지 헷갈린다면 여기서 정리했습니다 → 재정고속도로 vs 민자 구간 구분법 자세히 보기

핵심 일정 — 오늘 등록, 다음 주부터 할인

날짜 내용
7/21 (오늘) 사전등록 접수 시작
7/28 등록 차량 통행분부터 감면 적용
8/22 2자녀 가구 적용 시작

※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하세요.

주의할 점은 소급 적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등록해도 적용일 이전 통행분은 할인되지 않습니다. 여름 휴가철 이동이 몰리기 전에 등록을 끝내야 첫 주말부터 혜택을 받습니다.

신청,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 준비물은 딱 두 가지

필요한 건 가족관계증명서하이패스 단말기(카드) 번호뿐입니다. 하이패스 홈페이지나 로드플러스에서 본인인증 후 '다자녀 감면'을 신청하면 되고, 인터넷이 어렵다면 신분증·자동차등록증·주민등록등본을 챙겨 가까운 고속도로 영업소에서도 등록됩니다.

다만 부모가 타지 않으면 할인이 없고, 세대당 1대만 등록되는 등 놓치기 쉬운 조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리스·렌트 차량은 '1년 이상 계약'만 대상입니다.

👉 서류 발급 화면 순서, 자주 걸리는 탈락 사유, 중복 감면(경차·전기차) 여부까지 단계별로 정리한 전체 가이드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다자녀 통행료 감면 신청방법 전체 보기


⏱️ 30초 요약
· 대상: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 부모 명의(또는 1년 이상 임차) 차량 + 하이패스 + 부모 탑승
· 혜택: 주말·공휴일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3자녀 20% / 2자녀 10%, 3년간
· 신청: 오늘부터 사전등록, 등록 안 하면 할인 0원
· 준비물: 가족관계증명서 + 하이패스 단말기 번호

3자녀 가구면 1년에 약 19만 원, 2자녀도 10만 원가량 아낍니다.
자격 조건·서류·신청 화면을 한 번에 정리한 전체 가이드를 확인하고 오늘 등록을 끝내세요.

신청방법 전체 가이드 확인하기 →

※ 감면율(3자녀 20%)·주말·공휴일 한정·대상 요건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국토교통부 기준입니다. 사전등록·적용 일정과 2자녀 확대는 발행 시점 기준이며, 신청 전 하이패스·로드플러스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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